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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는 10월 30일 태안군 남면 마검포해수욕장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사진=한서대 제공) |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10월 30일 태안군 남면 마검포해수욕장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서대학교 지역협력센터가 주관하는 교직원 단체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학 구성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한서대 교직원과 학생뿐 아니라 태안해안국립공원, 남면주민자치회, 남면사무소 관계자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지급된 환경정화 용품을 활용해 마검포해수욕장 곳곳을 돌며 해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기관이 힘을 모아 해양오염을 줄이고 쾌적한 해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이 반려해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봉사에 나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사례가 됐다.
안성만 한서대 지역협력센터장은 "반려해변인 마검포해수욕장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서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환경보호와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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