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취약계층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자립캠프 개최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사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취약계층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자립캠프 개최

  • 승인 2017-02-10 16:13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가 취약계층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자립캠프를 개최했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가 취약계층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자립캠프를 개최했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가 자립할 준비가 아직 되어있지 않는 그룹홈 청소년들을 위해 그룹홈 청소년들의 자립능력향상을 위한 진로지도지원사업 ‘연결고리’의 일환으로 총 3회에 걸쳐 ‘내일(job)을 찾다’ 자립캠프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번 캠프는 1월 10~13일, 1월 17~20일에 각각 진행되었으며 3차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가족이 없거나 보호할 수 없어서 그룹홈에서 생화하는 아동는 약 3천여명 중 만 18세가 되면 그룹홈에서 퇴소해 주거 마련, 취업 등으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소년이 연간 약 100명씩 발생한다.

퇴소아동은 진학보다는 취업자의 비중이 높으며(60%) 이 또한 서비스직, 계약직 등으로 생활이 녹록지 않다. 이는 충분히 자립준비가 이뤄지지 않다고 보인다.

이에 따라 ‘내일(job)을 찾다’ 자립캠프에서는 아동이 스스로 창업을 준비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에 위치한 한 그룹홈 청소년은 3박 4일 동안 친구들과 같이 창업을 준비하고 직접 만든 물건을 판매까지 해보니 진짜 CEO가 된 것 같다며 다양한 것을 직접 준비하고 판매하여 성과를 내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은 “이와 같은 기업체 후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아가는 작은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후원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룹홈 아동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월 14~17일 자립캠프에서는 그룹홈 아이들이 직접 모의회사를 설립하고 이에 따른 창업 아이템을 직접 제작·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 전액은 그룹홈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개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한국아동청소년들의 발전을 위한 협의체로 2000년에 발족했다.

언론연락처: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사무국장 최선숙 02-364-1611 02-725-202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공=뉴스와이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3.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4.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5.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1.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안정적 운영 기반 확보
  2. 세종예술의전당, 국비 6.9억 확보… 공연예술 경쟁력 입증
  3. [기고] 지역 산업 생존, 성장엔진 인재 양성에 달렸다
  4. 김선광 "중구를 대전교육의 중심지로"… '중구 8학군 프로젝트'
  5.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들 중동전쟁 리스크 숨통 트이나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 정부·여야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되나
[세월호 참사 12주기] 정부·여야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되나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이재명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특히 사회적 재난과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도 힘을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처음으로, 사회적..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수성에 성공할지, 박수현이라는 새로운 도백이 탄생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 지사는 보령·서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다 민선8기 충남도에 입성,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를 원활하게 이끌어왔다는 강점이 있다. 박 후보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거치는 등 정부 여당과 원활한 관계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이다. 각자의 장점이 뚜렷해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는 게 지역정치권의 판단이다. 다만 양측 모두 천안·아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