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단은 학생 86명, 도민 345명, 교직원 180명 등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쳤다.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정책 설문조사 ▲주제토론 의견 제출 ▲정책퀴즈 참여 ▲정책이해 미션 수행 등에 참여하게 된다.
오찬교 기획관은 “시대에 걸맞는 모바일 실시간 정책소통 및 수렴이 우리교육청 모니터단의 큰 특징”이라며 “다양한 소통 방식 개발 및 적용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에 꾸준히 앞서 가겠다”고 말했다.내포=최재헌기자 jaehe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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