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올해 APCU(미국장로교대학연맹) 이사회 개최 확정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남대, 올해 APCU(미국장로교대학연맹) 이사회 개최 확정

  • 승인 2017-03-23 15:23
  • 신문게재 2017-03-24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 한남대 이덕훈 총장(오른쪽 세번 째)과 미국 윌슨칼리지 바바라 미스틱 총장(오른쪽 네 번째) 등 양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남대 이덕훈 총장(오른쪽 세번 째)과 미국 윌슨칼리지 바바라 미스틱 총장(오른쪽 네 번째) 등 양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덕훈 총장, APCU 바바라 미스틱 의장 만나 2017년 이사회 유치

한남대 이덕훈 총장은 21일 미국 자매대학인 펜실베니아주 윌슨 대학(Wilson College)을 방문해 바바라 미스틱 총장(미국장로교대학연맹(APCU) 의장)과 한남대와 APCU의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및 윌슨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22일 한남대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10월~11월경 APCU 이사회를 한남대에서 개최하기로 바바라 미스틱 APCU 의장과 합의했다. 또 APCU 총장협의회를 2018년 뉴올리언즈 개최에 이어 2019년에 한남대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남대는 지난해 미국 이외의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APCU 정회원(회원대학수 총 66개)으로 가입했으며, 2019년 APCU 총장협의회를 개최하면 해외대학에서 처음 진행되는 것이다.

윌슨 대학과 올해부터 한남대 하계연수프로그램(KSSP) 및 교환학생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류를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 총장은 또한 윌슨 대학의 메리 윌리엄스 학생부총장 및 데릭 와드링튼 교목을 만나 학생상담 프로그램 및 경력 개발, 신편입생 모집, 학생 이탈방지 프로그램 등에 대한 소개를 받고 상호 정보교류를 하였다. 이밖에 윌슨 대학의 도서관과 학생식당, 각종 실험실 및 강의실 등을 살펴보면서 벤치마킹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윌슨 대학의 총장과 부총장이 한남대를 방문한 바 있다.

이 총장은 “올 가을 APCU 이사회 개최 시 ‘창업 및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미국 대학 총장들의 특강을 함께 진행해 창업이 약한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3.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