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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는 중학생 이상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심 향상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나 do, 너 do, 우리 do’ 일상생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패스트푸드점 이용하기, 버스 타고 볼링장 찾아가기, 볼링장 올바르게 이용하기 등으로 장애 학생 스스로 모든 것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혼자서 할 수 없는 부분에서만 부분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준서 아동은 “볼링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혼자 와서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장애아동 보호자 이희경 학부모는 “불안한 마음에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그동안 주지 못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앞으로 아이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줘야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작은 일이지만 스스로 해냈다는 만족감을 갖게 됐다.
유미 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는 장애아동과 정서적 불안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와놀이·심리치료, 미술치료를 하고 있고, 이곳을 이용하는 중학생 이상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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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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