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의 미래, 국민의 삶의 질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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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의 미래, 국민의 삶의 질 높여야”

  • 승인 2017-04-19 16:34
  • 신문게재 2017-04-20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개원 1주년 기념학술토론회 개최

산림복지 미래와 민간사업화 방안 모색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미래가 심도있게 논의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산림복지 진흥을 위한 과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의를 개최했다.

주목받는 복지의 새로운 체계인 산림복지의 현재와 미래상을 진단하고, 산림복지의 공익성 확보와 민간사업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시형 사단법인 세로토닌 문화원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고, 임업인과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 산림복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림복지의 지향 목표가 산림녹화의 성공으로 조성된 산림자원을 전 국민이 활용하고 향유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국민이 산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와 휴양, 교육, 보건 등 산림복지의 국민적인 요구를 반영하고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작년 4월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현재 경북 영주와 예천의 국립산림치유원, 강원 횡성 국립숲체원, 횡성, 장성, 칠곡 국립숲체원, 경기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을 주요시설로 관할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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