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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소셜커뮤니티 캡쳐 |
8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집권시 노동, 안보 수장 적임자를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후보는 부산 그랜드호텔 기자회견에서 “안보는 박정이 대장에게. 노동은 강성귀족노조를 제압할 수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게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후보가 박정이 대장을 지목하면서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박정이’가 등극했다.
박정이 대장은 1952년 충남 홍성 출신으로 1976년 육사 32기로 임관했으며 기수 중 1명만 선발되는 독일 유학 시험에 합격해 독일 유학한 인물로 ‘FM 군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 대장의 일화 중 하나가 2010년 4월 30일 열린 국회 국방위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 회의당시 군 기강 문제를 놓고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간 ‘군번줄’ 공방에서 이 의원이 “군번줄 맨 사람 손들라”고 추궁하자 서너 명의 장군들만 손을 들었는데 그 중 박정이 대장이 포함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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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