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사회복지관 전국대회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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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사회복지관 전국대회 대전에서

  • 승인 2017-05-16 20: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최, 주관

전국 사회복지관 종사자 5000여명 참석




“대한민국의 복지중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관입니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최주환 월평종합사회복지관장)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5회 사회복지관 전국대회가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 충무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사회복지관 종사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낮 12시부터 접수와 입장이 시작되고 오후 1시부터는 지난 1회 대회때부터 4회 대회때까지의 리뷰 영상물이 상영됐다. 또 식전공연으로 드럼캣 공연이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날 개회 선언 후 입장식에서는 16개 시도지회 기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 후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대회사를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장관의 격려사와 권선택 대전시장의 환영사,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제2회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관 홍보영상 시사회 관람 후 국회의장 공로장 1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명,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표창 20명 등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이어 주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명함 추첨 이벤트가 있은 후 오후 2시30분부터 3시까지 YB 밴드(윤도현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한마당 시간이 됐다.

최주환 회장은 “사회복지관 전국대회는 모든 사회복지관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걸어 온 길을 돌아보면서 가슴에 품어야 할 과제들은 무엇인지 함께 탐색하는 자리”라며 “사회복지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짐하자”고 말했다. 또 “그간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사회복지사들이 기관 간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오늘 전국대회는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라서 더 의미 깊은 날”이라며 “대전을 찾아주신 전국의 사회복지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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