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ㆍ한밭대, 전통시장 활성화 협력

  • 정치/행정
  • 대전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ㆍ한밭대, 전통시장 활성화 협력

  • 승인 2017-06-15 16:05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환경개선 지원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송복섭)는 15일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한밭대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업무협약은 금속가공 소공인들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밭대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들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및 매출증대를 위한 지원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디스플레이 개선 상품을 개발해 현재 중앙시장에 시범매대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디스플레이컨설팅 교육 ▲중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제품개발 및 활용지원 ▲연구사업 및 학술분야 공동연구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내용에 따라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게 되며,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전통시장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송복섭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IT, 모바일로 통하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한밭대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보유한 좋은 기술과 상품이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2.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3.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1.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2.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3.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4.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5.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헤드라인 뉴스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법.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와 헌법재판소 문턱 사이에서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일단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높아지고 있다. 법안은 현재 조국혁신당(황운하, 작년 5월)과 민주당(강준현·김태년, 작년 6월과 11월), 무소속(김종민, 작년 11월) 국회의원에 이어 연이어 발의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의 공동 발의로 여·야 협치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중 천안교도소에서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손상한 것으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