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남여성미술작가회원 초대전 개막

  • 전국
  • 광주/호남

함평군, 전남여성미술작가회원 초대전 개막

  • 승인 2017-06-22 08:24
  • 김순건 기자김순건 기자
▲ 함평군이 지난 17일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남여성미술작가회원 초대전을 개막했다./함평군 제공
▲ 함평군이 지난 17일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남여성미술작가회원 초대전을 개막했다./함평군 제공
내달 9일까지 군립미술관서 88명 작품 전시

전남 함평군이 지난 17일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남여성미술작가회원 초대전을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안병호 군수, 이윤행 군의회의장,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은옥 전남여성미술작가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은옥 회장은 “안병호 군수님을 비롯해 이번 전시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 다음에는 더 나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병호 군수는 환영사에서 “전남여성작가회 작가 88명의 예술혼에 감탄한다”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막식 축하행사로 함평나르다예술단의 공연과 목포지역 예술인의 해금연주가 펼쳐졌다.

‘남도의 축제&함평’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남여성미술작가 88명이 섬세한 감성과 표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다음달 9일까지 전시한다.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이런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가 열리는 줄 미처 몰랐다”며 “앞으로도 함평군이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문화행사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여성미술작가회는 김은옥 회장이 2010년 창립했으며, 박영석 전남여성미술작가회 운영위원장의 후원으로, 전남지역 문화예술기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며 도민과 함께 예술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 있다.

함평=김순건 기자 ksg85686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원대협 14대 회장 취임 “원대협법 국회통과 총력"
  2. 백석대 레슬링팀, 제49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메달 싹쓸이'
  3. 천안시청소년재단-이천시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4. 천안법원, 만취 상태서 충돌사고 내고 도주한 30대에 '징역 1년'
  5. 천안시립교향악단, 9월 3일 신진연주자 '협주곡의 밤' 개최
  1. 천안도시공사 북부스포츠센터, '시니어 트로트댄스' 조기 마감
  2. 천안동남경찰서, 동천안우체국 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3. 단편영화인과 대전시민들의 축제 개막…3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서 상영
  4. 천안시골프협회, '2025 천안시장배 및 협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5. 천안시, 아동학대 대응·보호 협력체계 강화…민관 합동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첫 정기국회 돌입 충청 현안관철 골든타임

李정부 첫 정기국회 돌입 충청 현안관철 골든타임

1일부터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 돌입하면서 충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골든타임에 돌입했다는 지적이다. 행정수도특별법과 대전충남특별법 등 연내 통과는 물론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충청 현안 관철을 확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민·관·정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전 트램 등 현안 예산 증액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발등의 불인데 한층 가팔라진 여야 대치로 충청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은 경계해야 할 지점이다. 국회는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같은 달 9·1..

국회·대통령실 플러스 `디지털 미디어단지` 약속은 어디로?
국회·대통령실 플러스 '디지털 미디어단지' 약속은 어디로?

세종시 누리동(6-1생활권) 입지만 정한 '디지털 미디어단지(언론단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로 이어지면 정책 공약으로 남겨져 있으나 빈 수레가 요란한 형국이다. 당초 계획상 토지 공급은 2025년 올해였다. 2021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수도권 일간지 4개사와 방송 7개사, 통신 1개사부터 지방까지 모두 17개사가 너도나도 양해각서만 체결했을 뿐, 실체는 온데간데 없다. 당시만 해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이 2027년을 향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각각 2033년, 2029년으로 미뤄져 앞날은 더더욱 안개..

여야 대전시당, 내년 지방선거 앞 `잰걸음`
여야 대전시당, 내년 지방선거 앞 '잰걸음'

내년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 대전시당이 조직 정비와 인재 양성 등 지선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권력을 차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지역에 3당 구도 안착을 목표로 한 조국혁신당까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경쟁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먼저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8월 31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대전·세종 제2기 정치아카데미를 개강했다. 2기 아카데미에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80여 명의 수강생이 등록했다. 첫 강의는 최강욱 전 국회의원이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라는 주제로 수강생들과 만났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마지막 물놀이 마지막 물놀이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