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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년체전 육상 대표 선발전 경기 모습.(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선발전에는 지역 초·중학교 학생 1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단거리와 중·장거리 등 트랙 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에서 다양한 경합이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출전해 경쟁을 벌였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종목별 1∼3위 입상 학생에게 교육장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선수를 배출한 지도 교사에게는 공적 심사를 거쳐 교육장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선수선발위원회 심의를 통해 음성군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음성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선발전이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성의 체육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체육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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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