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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장애인 230여 명이 참가해 20개 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하고, 1등에서 4등을 수상한 팀에게는 축하 상품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조승래 국회의원과 송대윤 시의원, 김양경 구의원, 노승연 구의원, 이금선 구의원 등이 참석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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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야구 참 어렵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LG 트윈스와의 4차전을 패배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는 이날 선발 투수 와이스의 호투에 힘입어 경기 후반까지 주도권을 챙겼지만, 9회에 LG에 역전을 허용하며 4-7로 패했다. 와이스와 교체해 구원 투수로 나선 김서현의 부진에 김 감독은 "할 말이 크게 없다. 8회에는 잘 막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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