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사원 연봉이 두 배 되는 시점은?... 차장급까지 9년

  • 사회/교육
  • 노동/노사

중기 사원 연봉이 두 배 되는 시점은?... 차장급까지 9년

  • 승인 2018-07-13 09:05
  • 최고은 기자최고은 기자
연봉 두배
중소기업 사원급 연봉이 두 배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올해 중기 사원급 직장인의 평균연봉(2,976만원)이 두 배(5,952만원)가 되려면 '차장급'까지 약 9년 정도 지나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이 등록한 연봉통계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올해 중소기업 사원급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2,976만원, 경력연차는 평균 2.4년차로 집계됐다.

직급별 평균 연봉과 평균 경력연차를 살펴보면 ▲주임급 직장인의 연봉은 평균 3,382만원으로 사원급보다 406만원 높았고 평균 경력연차는 3.2년으로 집계됐다. ▲대리급 연봉은 평균 4,024만원, 평균 경력연차는 5.5년차로 조사됐고 ▲과장급 연봉은 평균 5,014만원, 평균 경력연차는 9.1년차로 집계됐다. 이어 ▲차장급 연봉은 평균 5,933만원이며 평균 경력연차는 11.8년차, ▲부장급 연봉은 평균 7,682만원, 평균 경력연차는 16.2년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중기 사원급 직장인의 평균 연봉 2,976만원이 두 배(5,952만원)가 되는 시점은 차장급(평균 5,933만원)과 부장급(평균 7,682년)사이다. 사원급 평균 경력연차가 2.4년이므로 차장급(평균 11.8년차)까지 약 9년이 지나야 사원급 평균 연봉이 두 배가 되는 것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연봉인상률이 높지 않아 사원급 연봉이 두 배가 되기까지 9년여의 긴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고은 기자 yeonha61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2.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3.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4.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5.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할 대전교육청의 새로운 보호 체계가 신설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과 법률·상담 지원까지 교육청이 직접 동행하는 '교육활동보호관'이 23일 출범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권 보호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치료와 회복 기능을 갖췄다면, 교육활동보호관을 통해 사안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