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홈 팬들이 뽑은 '글로브라이프파크 올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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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 팬들이 뽑은 '글로브라이프파크 올스타' 선정

  • 승인 2019-08-28 15:2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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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홈 팬들이 뽑은 올스타에 선정됐다.

텍사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팬 투표로 선정된 글로브라이프파크 시대 올스타 24명을 공개했다.

추신수는 조시 해밀턴, 러스티 그리어, 후안 곤살레스, 넬슨 크루스, 데이비드 머피와 더불어 6명의 외야수 올스타 중 한 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는 지난 1994년부터 26년간 홈으로 사용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를 올해까지만 사용한다. 내년부턴 새 야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를 홈구장으로 이용한다.

이번 투표에서는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뛴 선수만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2014년 텍사스와 FA 계약한 이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6년째 뛰었다.

투표는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의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글로브라이프파크 마지막 경기는 다음 달 30일 텍사스와 뉴욕 양키스전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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