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전 직원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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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전 직원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28일부터 4일간...본인 부담금 없이 유성선병원이 비용 전액 부담

  • 승인 2019-10-31 14:16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유성선병원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했다.

진료부, 간호국, 진료지원부, 행정본부 등 각 부서 소속 직원들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도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았다. 비용은 본인 부담금 없이 유성선병원이 전액 부담했다.

이번 접종은 원내 인플루엔자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해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영·유아, 노인,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발병 위험이 높다. 폐렴 등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선 예방 접종이 중요하다.

박문기 병원장은 "유성선병원을 감염성 질환에 더욱 안전한 곳이 되게 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시행했다"며 "환자 등 내원객들과 직원들이 언제나 걱정 없이 찾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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