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연극나들이

  • 사회/교육
  • 미담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연극나들이

  • 승인 2019-11-20 20:0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연극 나들이 한복 체험 사진

 

세종시장애인복지관(관장 변창수)에서는 2019년 11월 12일(화요일) 사회재활프로그램 7명의 이용자와 2019년 문화활동지원 11월 연극 나들이를 서울로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북촌한옥마을에서 한복으로 환복하여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를 진행하는 한편, 매듭을 활용한 자신만의 팔찌를 만들어보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후에는 혜화역으로 이동하여 ‘김종욱 찾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나들이에 참가한 김 모씨는 "연극에서 인물들의 관계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신나고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인상적인 평을 남겼다. 또 다른 참여자 강 모씨는 "노래와 춤의 무대를 본 오늘의 경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나들이는 총 4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꽃놀이, 놀이동산, 바다관람, 문화체험(연극)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참여자들이 직접 두 번의 회의를 통하여 주체적인 나들이를 기획하에 진행됐다.  세종시장애이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참여자가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활동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복지관 사회통합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2. [책으로여는 미래] AI 시대, 깊이 읽고 바르게 판단하는 힘…학교도서관에서 키운다
  3.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4.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5. [교단만필] 글자보다 먼저 자라는 것들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