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전수기 소장,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초청 강연

  • 문화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전수기 소장,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초청 강연

  • 승인 2019-12-09 14:56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전수기 소장
대전우리병원 척추센터 전수기 소장
대전우리병원(대표병원장 박철웅, 병원장 박우민) 척추센터 전수기 소장은 7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19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심포지엄, 8일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의학연구센터에서 수술해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2019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는 척추내시경수술의 우수함을 시연하는 '고급 척추내시경 코스'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등 300여명의 전문의가 참가했다.

전수기 소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이 척추미세현미경 수술을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척추 수술의 치료방법이 변화하고 있으며 기존 수술 방법을 척추내시경 수술방법으로 더 빠른 회복과 뛰어난 안전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수술해부교육에서는 '척추 주위근의 추간판 절제와 감압'이라는 주제로 최소상처로 척추관협착증과 디스크 수술방법을 재현함으로 안전성이 확보됐음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수기 소장은 2019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를 통해 "척추를 전공한 전문의를 대상으로 척추내시경 고급 코스에서 강연을 맡게 돼 영광스러운 자리였다"며 "환자에게 치료의 안전성을 강조해 참석한 척추전문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3. 대전 서구, 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 야간·주말 운영
  4.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5.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1.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에 명달호… 9월 1일자 181명 인사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3.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4.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5.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지역 정치권의 전담조직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입법·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한 핵심 현안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과 활동 계획을 채택,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음성군이 맑은 계곡과 지방정원, 울창한 숲을 품은 봉학골·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제안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섭산 자락에 자리한 봉학골은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삼색길을 따라 각기 다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이 마련돼 있으며, 새로 조성..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허위로 사업승인을 받은 것처럼 인허가 공문서를 꾸며 공사케 한 건축설계사 대표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인허가 문서를 위조·행사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설계사 대표이사인 A씨는 2024년 9월 27일 관광농원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하던 중 천안시로부터 사업승인이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OO 사업계획 승인 알림'이라는 제목의 허위의 공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전후 사정을 모르던 건축주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