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6월17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6월17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6-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6월17일 (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2. 4.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주변 상황에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해라.

[MONEY]

체면으로 포기한 돈들이 너무 많아진다.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잠자면서 꿈만 꾼다고 애인이 생기지는 않는다. 웨이크 업!

[JOB]

직장에서 즐거움이 생기게 된다. 사람들과 대화가 잘 이루어지니 업무협조도 원활해진다.

[MONEY]

비싼 물건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비밀연애 중 이었다면 이제 겉으로 드러나 주변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될 것이다.

[JOB]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기존 해보지 않은 않았었던 새 업무를 맡게 되거나 외부 활동이 늘어나게 된다.

[MONEY]

돈 관리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긴다.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솔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서 적극적인 대시를 해야 할 때이다.

[JOB]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늠해 보게 될 것이고 할 일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MONEY]

체면이나 책임감으로 인한 씀씀이도 커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

직장에서 경쟁이 생긴다.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다툼을 피하는 방법이 된다.

[MONEY]

자금에 있어서 좋고 나쁨이 없다. 마음을 잘 추스르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지금은 서로 원하는 만큼 가까이 지내게 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연애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 좋다.

[JOB]

기존의 일을 마무리 짓는 마음으로 버텨야한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라.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주변의 만류를 듣지 않고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불편한 관계는 해소가 되고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빌려 주는 돈, 또는 카드 서비스 등 피해 입을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많은 일정을 계획하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JOB]

일을 그만 두고 싶지만 단지 이때에만 그런 것이니 작게 단단한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도 들어오는 돈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세부사항부터 재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다. 지혜로운 판단으로 이익의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MONEY]

큰 수익을 계획하는 것보다 확실한 수익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함께 하기로 했던 데이트 일정이나 여행은 차질이 생기게 되니 지연될 수 있다.

[JOB]

나중을 위해 좀 더 노력하자.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두 사람의 신뢰와 애정도 자라나게 된다. 솔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이성과 연인으로 발전할 기회가 생긴다.

[JOB]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 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유혹이 당신의 발목을 잡게 할 것이다. 경계하는 것이 이롭다. 유흥이나 연애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과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게 된다. 헤어지는 결정 또한 실행한다. 솔로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해보라.

[JOB]

인맥으로 인한 이익이 예상되니 이 시기에 사람들과 교류를 늘려보는 것이 이롭다. 이익이 되는 정보를 듣게 된다.

[MONEY]

즉흥적인 감정에 따른 지출이 불규칙하게 일어나게 된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2.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3.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4.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1.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2.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3.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4.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5. 천안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시행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