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목요일)

승인 2020-11-12 00:00

중도일보 운세팀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목요일)

午말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42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54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66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이라.

78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90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02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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