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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유네스코 대전협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임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이날 이사 중 유네스코 대전협회 과학분과위원장 이찬용 충남대 교수와 김종석 건양대 교수가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또 부회장 김홍래 마이크로닉시스템 대표 , 이사 박상균 우송정보대 교수, 이권호 전 중부대 교수, 이금용 충남대 교수, 류은선 충남대 강사 등이 새롭게 위촉돼 협회의 발전을 함께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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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윤수 회장은 이찬용 과학분과위원장과 김종석 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4월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제11회 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리고, 협회 임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대전협회 임원 역사문화탐방'이 진행된다. 또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지역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지역 탐방'(10월)을 통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대전지역 외국인 유학생 K-팝 콘테스트'는 한류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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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임원(이금용, 이권호, 김홍래, 박상균, 류은선)들이 진윤수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고 있다. |
진윤수 회장은 "지난해 유소년 축구대회와 유학생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하는 유네스코 활동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더 큰 비전을 품고, 대한민국의 K-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어 "유네스코의 정신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음의 다리를 놓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협회가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딛고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운 백 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는 앞으로도 교육,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세계 속의 평화와 상생을 실천하는 유네스코 운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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