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중기부 세종 이전 최적의 대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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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중기부 세종 이전 최적의 대안 찾겠다"

  • 승인 2020-12-25 22:40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정세균 국무총리의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기정사실화에 대해 최적의 대안을 찾겠다고 25일 밝혔다.

민주당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과 이상민(유성을)·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갑)·황운하(중구)·장철민(동구)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실상 정부가 중기부 세종 이전을 기정 사시화한 것으로, 이 같은 결정에 매우 큰 아쉬움과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최근 정 총리가 국무회의를 통해 중기부 세종 이전을 두고 대전청사에 기상청 등 청 단위 기관이 이전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발언에 따른 것이다.

시당은 "최적의 대안은 중기부 대전 존치이지만, 대전을 위한 대안을 언급한 총리의 방안마련 지시와 관련해 어떠한 대응이 대전에 더 이득이 될 것인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함께 더 나은 미래 발전을 위해 청사 재배치와 관련해 대전에 최대한 이익이 되는 종합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보다 확실한 조치들이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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