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디아 보령공장 준공

  • 전국
  • 보령시

㈜해피디아 보령공장 준공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1-01-11 11:51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해피디아 보령공장 준공식
㈜해피디아가 11일 보령시 주교면 관창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생활용품과 유아용품 제조업체인 ㈜해피디아가 11일 보령시 주교면 관창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김동일 보령시장과 장창빈 ㈜해피디아 대표, 최종식 ㈜케이제이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판석 제막과 케이크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해피디아 보령공장은 부지 7112㎡에 제조시설 543㎡, 부대시설 719㎡ 규모로 준공됐다.

투자금은 외국인직접투자(FDI) 220만 달러며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을 갖은 ㈜해피디아 보령공장은 연초 본격 가동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을 90% 이상 수출해 5년 내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해피디아 보령공장에서 생산되는 생활용품, 유아용품은 90% 이상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해피디아 보령공장 준공이 보령경제의 희망을 견인하는 신호탄이 돼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회사인 ㈜케이제이씨(KJC)사는 2003년 일본 도쿄 사나가와구에 설립돼 교정용 젓가락, 유아용포크 등 대표브랜드 '에디슨 마마'로 유명한 유아용품을 주력생산하고 있는 한국계 중견기업으로 보령을 교두보 삼아 아시아 수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1.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4.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