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진선미 국회 국토위원장 찾아 주요현안 반영 요청

  • 전국
  • 보령시

김동일 보령시장, 진선미 국회 국토위원장 찾아 주요현안 반영 요청

보령-태안 해저터널 현장서 교통 SOC 등 건의

  • 승인 2021-02-25 09:27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진선미 국토부 위원장 방문
김동일 보령시장(왼쪽 두번째)은 지난 24일 국도77호 보령-태안 해저터널 현장을 찾은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오른쪽)을 만나 교통 SOC 등 주요현안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4일 국도77호 보령-태안 해저터널 현장을 찾은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교통 SOC 등 주요현안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이날 김 시장은 진 위원장과 현장에 배석한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 관계자에게 상반기 국토교통부 고시 예정인 고속도로 국가계획에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을 위한 '국도77호 우회도로(신흑-남포 구간)'와 교통병목과 사고위험이 높은 '국도 21호 주산-웅천구간 확·포장'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철도관광객 유치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부선·충북선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의 반영도 요구했다.

김 시장은 "충청지역에 물류비용 절감 및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교통인프라 확충에 국회에서 더욱 힘써 달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편 김 시장과 진 위원장 등은 올해 말 완공예정인 원산도해저터널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는 구호를 함께하며 안전시공을 다짐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5. 구글 계정부터 학교폭력까지…대전시의회 교육위 첫 행감 주목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