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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
회원들은 홍보 문구를 곳곳에 게시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양희정 지부장은 "봄철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지부는 지역주민을 위해 안보 사진 전시회, 수중 정화활동,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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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는 특정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등 경쟁력을 갖춘 인기 단지가 선별되면서 '옥석 가리기'가 한층 심화되는 분위기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에 나선 '도룡자이 라피크'가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GS건설이 공급한 도룡자이 라피크는 1~2순위 청약에서 214세대 모집에 3636건이 접수되며 평균 1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B형은 59.1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대부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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