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성공 위해 협력

  • 승인 2021-03-28 18:30
  • 수정 2021-05-14 17:1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충남대특구재단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난 26일, 이진숙 총장과 강병삼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충남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역혁신 성장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상호 협력 ▲연구소기업 성장을 위한 공동협력 및 리빙랩 센터 구축 ▲산학연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사업화 촉진 및 대학 인재-기업 협력 강화 ▲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협력 연계 등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성장을 위해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대전연구개발특구 산학연 혁신 주체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활발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함으로써 지역혁신 성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충남대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겠다"며 "두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모범적인 산학 협력을 이루고,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육성계획에 따라 각 특구의 총괄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해 기존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를 확대·개편해 설립됐다.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위치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다 

 

충남대는 1952년 설립인가 이후 지역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대전 유성구에 위치해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5.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1.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2.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3.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4.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5.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