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학대아동과 보호종료 청소년 지원에 동참

  • 경제/과학
  • 공사·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학대아동과 보호종료 청소년 지원에 동참

'2021, 새싹기금 챌린지' 참여… 아동.청소년 지원 계획

  • 승인 2021-04-06 15:13
  • 수정 2021-04-30 09:4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clip20210406145523
지난 5일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제공=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지역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간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대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열린 '2021, 새싹기금 챌린지'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나눔활동을 촉진하고, 위기에 처한 학대 아동과 보호종료 청소년, 저소득 부모를 지원해 건강한 미래세대를 지키기 위해 기획했다.



김홍혜 행복누리재단 이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상민 국회의원, 이금선 유성구의회 의장 등이 스타팅그룹으로 참여했고, 대표 참여그룹으로는 가스기술공사가 유일한 공공기관이다.

가스기술공사는 공사 기부금 예산과 고영태 사장 이하 임직원 모금활동을 매칭그랜트 형태로 기부 챌린지에 참여할 계획이며, 유성구 내 공공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을 다음 참여기관으로 추천했다.



신문철 가스기술공사 상생협력처장은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공공기관 대표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어가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싹기금 챌린지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극한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비전 아래 시행 중이다. 새싹기금은 만 18세 보호종료(보육시설, 위탁가정, 그룹홈) 청소년, 부모의 학대로 인해 즉각 분리된 아동, 미혼부모와 청소년 부모(만 24세 미만의 부모)를 돕는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한 월세 및 구직활동비 지원,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및 긴급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1.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2.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3.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4.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5.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