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대전 벚꽃길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대전 벚꽃길

  • 승인 2021-04-07 09:39
  • 신문게재 2021-04-08 9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벗꽃
벚꽃1
봄이 왔음을 알려주듯 꽃내음이 점점 짙어지고 따스한 기온 덕에 봄꽃 소식도 일찍 찾아왔네요. 역시 '봄' 하면 벚꽃이 생각납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 시기가 일주일 앞서 3월 29일이라고 했듯 아파트 주변에 풍성하고 예쁘게 많이 피었었는데 이번 주말 비바람 때문에 너무 빨리 벚꽃잎들이 떨어져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아직 만개한 벚꽃들도 있어서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볍게 드라이브를 다녀오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대전의 벚꽃 명소하면 동학사와 대청호, 갑천변길, 식장산, 세천공원 가는 도로변길 등이 있습니다. 저도 다 가보진 못했지만, 오늘 식장산, 대청호 주변을 즐기면서 벚꽃을 보았습니다.

꽃말 때문인지 마음이 순수해지고 깨끗해지는 것 같았고 떨어진 꽃잎 길을 걸으니 안 좋은 기억들이 지워지고 그동안 많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며 위로받는 것 같아 기분 전환이 되어 좋았습니다.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꽃구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옥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4.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5.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1.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2.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3.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4.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5.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