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봉산동 일부 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유성구 봉산동 일부 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지원도로 준공
1만9484㎡ 관계 법령 따라 최소 해제요건 갖춰

  • 승인 2021-05-03 14:21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 유성구 봉산동 일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개발제한을 해제하는 지역은 봉산동 ‘하늘바람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 서쪽으로 면적은 1만9484㎡다.

이곳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지원도로가 지난해 연말 준공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단절토지로, 관계법령에 따른 최소 해제요건을 갖췄고,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제를 결정했다.

유성구 봉산동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유성구 봉산동 일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향후 봉산1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지역민 숙원인 주민 공동 이용시설과 녹지확보 및 보전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다. 대전시는 현재 봉산동과 유사한 해제 요건을 갖춘 지역을 조사 중으로 향후 적극 개발을 통해 소외되고 제약을 받는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은 건축물의 신축과 증축, 용도변경, 토지의 형질 변경 등을 제한하는 이른바 그린벨트라고도 불린다. 결과적으로 녹지대 형성, 자연풍치의 환경 조성, 상수도 수원 보호, 오픈 스페이스 확보, 도시 공해문제 심화 방지, 위성도시의 무질서한 개발에 있어 차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5.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3. 천안시, 공동주택 여름철 화재 예방 캠페인
  4. 천안동남소방서, 대형 물류센터 긴급 현장지도
  5.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