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유스팀 고교 최강 왕중왕에 도전한다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유스팀 고교 최강 왕중왕에 도전한다

  • 승인 2021-05-16 13:11
  • 수정 2021-05-16 23:4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clip20210516102603
대전하나시티즌 유스팀이 고교 최강의 축구팀이 참가하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하나시티즌)
제2의 황인범을 꿈꾸며 미래를 향해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유스팀이 고교 최강의 축구팀이 참가하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남해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프로산하 22개 유스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풀리그 방식으로 각 조 1, 2위가 12강 본선에 진출하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하나시티즌 U18 팀은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남해스포츠파크(주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조별예선 1라운드,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대구 U18 현풍고와의 조별예선 2라운드를 갖는다. 20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남해스포츠파크(바다구장)에서 광주 U18 금호고와 마지막 조별예선을 치른다. 예선부터 만만하지 않은 팀들이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축구명문 팀들과 치열한 예선 라운드를 치려야 한다. 대전 유스팀은 이번 대회 출전에 앞서 실전에 버금가는 훈련을 진행했다.

전 구장이 천연잔디구장인 남해스로츠파크 조건에 맞춰 잔디 적응훈련에 집중했다. 인조잔디구장에 익숙한 유스 선수들이 공의 속도와 밸런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성인 대표선수들의 훈련장을 지원했다. 오세종 감독은 "천연잔디에서 진행되는 경기들에 대비해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프로팀의 배려 하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선수단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대한축구협회 지침에 의거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1.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2.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4.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5.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