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5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5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2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5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 행운의 수 ~ 2. 6.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가끔은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고집과 집착은 정도껏~

[JOB,Life]

힘들 땐 자신을 잘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라.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보를 멀리하라.

[MONEY]

예산만 열심히 짜고 돈은 넘치게 쓰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우와~ 잘 한다' '역시' 가볍게 '멋지다.' 등 칭찬은 영양제이다.

[JOB,Life]

좋은 사람을 곁에 두기위해 나도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을 가져라.

[MONEY]

편의점이용을 자제하고 마트에서 구입하기.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 중심이 아니고 자신중심으로 즐겁게 사는 여성, 남성 쪽이 애쓰며 최선을 다하게 하라.

[JOB,Life]

힘들다는 말속에는 견뎌낸 시간, 견뎌낸 마음이 있다. 스스로만 아는 상상 속 두려움에 속지 말기.

[MONEY]

소비를 점검하고 세어나가는 돈을 모아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난 원래 이래. 보다, 어렵지만 고쳐볼게" 라는 말은 자신과 상대를 모두 바꾸는 말이다.

[JOB,Life]

남에게 비밀을 쉽게 털어놓지 마라. 듣기 귀찮아 할 뿐더러, 약점이 된다.

[MONEY]

적극적인 활동이 금전 운을 더욱 좋게 만들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와~ 행운이다.' '기뻐요.' '괜찮아. 어떻게든 잘 될거에요.' 사랑스러운 성격의 말투이다.

[JOB,Life]

나중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처럼 인간관계를 어설프게 끌고 가지 말아야한다.

[MONEY]

배달, 외식 횟수를 정하고 식비 노 머니데이를 정해 실천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작은 마음 씀씀이도 감동해주고 애써준 부분은 칭찬해줘라.

[JOB,Life]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한다. 매일아침, 15분~30분정도 생각하는 명상시간을 갖는다. 생각도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MONEY]

종잣돈 모으기를 실천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최고의 사과는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JOB,Life]

성실함의 잣대로 스스로를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라.

[MONEY]

새로운 제안이나 금전 소식이 들어온다면 과감하게 밀어 붙여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의 목적은 외로움의 해소가 아닌, 서로 소중하게 여기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JOB,Life]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MONEY]

가계부 관리는 하기 싫은 일, 잘 모르는 일등 있을 수 있지만 잘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점점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 휘둘리지 않는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JOB,Life]

입을게 없어서 남이 준 상처를 입다니! 당장 벗어던져라.

[MONEY]

소비와 절제를 통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부자 되기 시작! 생필품의 기준을 높여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하지 말자. 다투거나 화내기 전, 미리 짐작하고 넘겨짚지 마라.

[JOB,Life]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디에 있든 그 자리는 목표에 닿기 위한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MONEY]

평생 돈을 벌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돈 못 모으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좋아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너무 집착하지 않기.

[JOB,Life]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칭찬을 해주는 사람이 되라.

[MONEY]

왜 돈을 모아 부자가 되고 싶은지, 크게 3가지를 적어라. 그것이 계획의 첫째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 여유를 만끽하는 방법을 알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라.

[JOB,Life]

누구에게나 인생은 만만치 않은 것이다. 누구나 저마다의 힘겨움이 있고 모두 흔들리는 어깨로 살아간다.

[MONEY]

남들이 돈 많이 드는 골프, 스키로 시간을 보낼 때, 돈 안 들고 전신운동도 되는 등산, 조깅을 즐겨라.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5.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1.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2.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3.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4.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5.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