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허인호 전공의, 대전서부경찰서장 표창

  • 문화
  • 건강/의료

건양대병원 허인호 전공의, 대전서부경찰서장 표창

  • 승인 2022-05-09 17:29
  • 신문게재 2022-05-10 8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허인호 전공의 대전서부서장 표창
건양대병원 허인호 전공의가 대전서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문흥식 대전서부경찰서장, 허인호 건양대병원 전공의,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
실종 아동을 조기에 발견한 건양대병원 의료진이 대전서부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건양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허인호 전공의가 대전서부경찰서(서장 문흥식)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허인호 전공의는 최근 경찰이 발송한 10대 아동 실종경보 문자를 받은 뒤 건양대병원 내에서 행색이 비슷한 아동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아동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투철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실종자 조기발견 및 안전확보에 기여한 허 전공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문흥식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지역 치안 공동체 일원으로서 시민의 역할을 보여준 모범사례로 꼽아 감사장을 수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호 전공의는 "실종경보 문자를 받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신고했는데,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2.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3.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4.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5.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2.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3.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4.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5.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