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큰소리로 말해요'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다문화]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큰소리로 말해요'

12세 이하 다문화 가족 자녀 대상, 언어발달지원사업 '호응'

  • 승인 2022-10-13 17:22
  • 신문게재 2022-10-14 11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언어발달-사진1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진행 모습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에서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12세 이하 다문화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초기면담과 언어 발달 평가를 통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아동에게 수준에 맞는 언어교육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언어촉진이 가능하도록 부모상담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REVT(수용·표현 어휘력검사), K-M-B CDI등의 공식검사를 통해 자녀의 언어발달 정도를 알 수 있으며, 아동의 상황에 맞는 어휘 및 구문 발달촉진, 사회적 의사소통능력 향상, 읽기, 쓰기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언어발달 교육 후 아동의 말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과 또래 관계에서의 자신감이 상승된다"며, "전문적인 언어교육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길 바라며, 부모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자녀언어지도에 도움이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어발달평가 및 교육은 센터 및 외부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서현 명예기자 (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3.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4.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5.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1. '5극 3특' 앵커 체계 본격화… 새 대전시정 초광역 전략 과제
  2.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3.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4.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5. 심평원, '인체용 전문의약품 동물병원 판매내역 보고제도 시행

헤드라인 뉴스


[2026월드컵] “반드시 승리” 태극전사 26일 남아공전 출격

[2026월드컵] “반드시 승리” 태극전사 26일 남아공전 출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2강 티켓이 걸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32강 진출 명운이 걸린 경기인 만큼, 국가대표 팀은 물론,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패(승점 3점)로 조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남아공은 1무 1패(승점 1점)로 조4위를 기록 중이다. 피파랭킹 25위인 한국과 60위인 남아공은 전력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스태츠퍼폼(Stats Perform) 스포츠 A..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만, 치솟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에 선뜻 미래를 설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결혼을 앞두고 미래 설계를 시작한 청년들이 마주한 가장 솔직한 고백인데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가정을 꾸리기도 전에 망설임부터 앞서는 청년부부들. 대전의 청년부부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특급 지원 사업' 두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결혼 초기 정착을 돕는 단비 같은 정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신혼집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청년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그 주인공인데요. 먼저 '청년부부 결혼장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