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부모도 이런 '사춘기는 처음이야'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다문화] 부모도 이런 '사춘기는 처음이야'

  • 승인 2022-10-13 17:22
  • 신문게재 2022-10-14 11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패키지-사진1
서산시가족센터, 부모도 이런 '사춘기는 처음이야' 프로그램 운영 모습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9월부터 초등자녀 둔 결혼이민자 12명을 대상으로 '사춘기는 처음이야' 부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사춘기는 처음이야' 부모 교육은 사춘기를 겪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 6회기를 대화법 및 학습 코칭 등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디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으로 한국 생활 적응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지도에 대한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는 결혼이민자들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제는 다문화가정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사춘기 자녀에 성격 및 신체 등 변화에 대해 이해 하고,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와 자녀 간의 적당한 거리 중요성 등을 알 수 있다.

부모교육 참여자 김○○(여, 43, 몽골)은 "고1 자녀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나도 아이한테 좋은 엄마라고 인정받고 싶어요. 특히 자녀와 대화가 서운하기만하고, 어떻게 하면 대화를 편안하게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류순희 서산가족센터장은 "사춘기는 처음이야' 부모 교육 참여자들이 만남을 지속해 자녀와 대화 및 학습 지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인 명예기자(몽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