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부터 안전·우수농산물 인증까지 원스톱 맞춤형 통합컨설팅 제공

  • 충청
  • 금산군

재배부터 안전·우수농산물 인증까지 원스톱 맞춤형 통합컨설팅 제공

  • 승인 2026-03-18 11:2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농작업 안전·맞춤형 통합컨설팅
금산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망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재배부터 안전·인증까지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농가 맞춤형 통합 컨설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작물환경팀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협력해 추진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농가 방문 시 작물 재배기술 지도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종합 지원 서비스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전문가가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해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전수한다.



또 농작업 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동선 내 위험 요인 제거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돕는다.

여기에 인삼약초산업진흥원 농산물우수관리(GAP)안전관리팀이 함께 농산물 안전성을 체크하고 현장에서 직접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생산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진 농업 모델을 구현한다.

농작업 위험성 평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농업인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041-750-3921)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가 원팀(One-Team)으로 움직여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며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 고품질 생산과 안전성 인증이 결합한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2.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5. ‘반려견과 함께’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