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홍 대전시내버스 신임 노조위원장 취임 "조합원 시선에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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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홍 대전시내버스 신임 노조위원장 취임 "조합원 시선에서 생각"

27일 취임식 갖고 조직 통합과 확대 추진

  • 승인 2023-01-29 09:0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박천홍 노조위원장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제12대 박천홍 위원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조직 통합과 확대를 약속했다.
대전 시내버스 종사자를 대표해 임금 단체협상 등에 나서는 한국노총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박천홍 신임 위원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변화하는 노조를 만들고 그동안 분화한 조직을 통합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박천홍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제12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 서구 근로자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12월 한국노총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당선했다. 대전 시내버스 조합원 1527명 중에 1434명이 투표소에서 현장투표해 738표를 받아 당선돼 2023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간 시내버스 대표 교섭단체를 이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그동안 분해된 조직을 통합해 조직확대에 노력하고, 조합원 목소리를 듣고 조합원의 시선에서 생각하겠다"며 "변화의 시작을 저에게 맡겨주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황운하 국회의원과 대전시 교통정책과장,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하을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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