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 성금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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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 성금 1억 원 기부

집중호우 피해지역 비상급수 긴급 지원에 이어 추진
수재민들을 위해 이동식 세탁 차량도 긴급 지원

  • 승인 2023-07-19 16:33
  • 신문게재 2023-07-20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진] 3. 집중호우 피해지역(경북 예천군) 이재민 세탁 지원
경북 예천군을 방문해 수해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세탁을 지원하는 모습. 사진제공은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전국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급여 나눔 모금액과 공사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실시하는 긴급구호 캠페인 '2023 수해 이웃돕기'를 통해 호우 피해를 본 이웃들의 대피 기간 필요한 구호 물품, 복구와 재건을 돕는 지원금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번 폭우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군, 충북 괴산군 등 지역 마을에 이동식 세탁 차량 '사랑샘터' 2대를 긴급 지원했다. '사랑샘터'는 각각 5.0t, 3.5t 화물차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장착된 특수차량으로 7월 말까지 수해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세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본 지역주민과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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