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중국 건군절 '8월 1일'… 경축·기념 행사로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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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다문화] 중국 건군절 '8월 1일'… 경축·기념 행사로 축제 분위기

  • 승인 2023-08-08 10:26
  • 신문게재 2023-08-09 8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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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군절 행사 모습
전 세계 나라마다 기념일에는 교사의 날·간호사의 날·경찰관의 날 등 다양한 직업을 기념하는 날이 있다.

이중 대다수 나라의 공통적인 기념일은 '국군의 날'이다.

러시아 2월 23일, 이란 4월 18일, 호주·뉴질랜드 4월 25일, 루마니아 10월 25일, 영국 11월 1일 등 시기만 달랐지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를 기념하고 있다.

중국은 8월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한다.

1927년 8월 1일 저우언라이(周恩來)·주더(朱德) 등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이 주도하는 최초의 무장봉기가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에서 일어난 날을 창군기념일로 지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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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에서는 '8월 1일'을 중국 인민해방군의 깃발에 주요 상징으로 사용한다.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창군기념일로 불리던 이날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절로 바뀌었다.

건군절 기념일에는 각급 인민 정부와 군부대는 경축·기념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종= 류쪄 명예 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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