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독자 핵무장 제재해도 준비는 해야! 핵무기 제조 어렵지 않아 1년이면 충분

  • 사회/교육
  • 국방/안보

韓 독자 핵무장 제재해도 준비는 해야! 핵무기 제조 어렵지 않아 1년이면 충분

  • 승인 2024-01-15 08: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핵무기 하이테크 기술이 아닙니다. 1년이면 가능해요."


하루가 멀다고 미사일 도발을 일으키는 북한, 북한의 도발이 잦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자체 핵무장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 해 전까지 눈치를 보며 낮은 목소리로 언급했던 국내 안보 관련 전문가들도 최근 한국의 자체 핵무장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한 대한민국의 핵무장! 과연 실효성 있는 대안일까요? 국제적인 규범과 제재로 핵무기를 만들 순 없지만, 핵무기 보유 능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원자력의 아버지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역시 대한민국의 자체 핵무장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 전 원장은 "원자력 분야에선 북한보다 한국이 훨씬 앞서 있다"며 "한국보다 앞서 있는 것은 핵무기 자체일 뿐, 1년이면 한국도 핵무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을 통한 힘의 균형, 핵으로 지키는 국가 안보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1세대 원로 과학자 장인순 박사에게 들어보겠습니다 

603_0585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3~5호선 밑그림 올 상반기 윤곽
  2. 대전 도안지구 2단계 도시개발사업 탄력 받을까… 2-2지구 사업계획 '승인'
  3. 서산공항 탄력받는다… 군사보호보호구역 해제로 주변개발 가능해져
  4. '지역 발전 기대' 군사보호구역 대규모 해제… 대전은 허탈
  5. 지역의대 교수들 "전공의를 대화 상대로 다가가야"
  1. 김광신 전 대전 중구청장, 재산축소 신고혐의 추가기소
  2. 전공의 사직사태 일주일 대전서 환자 이송지연 23건
  3.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현황 파악 손 놓은 대전교육청
  4. 김태흠 도지사, 윤 대통령에 "공공기관 드래프트제 줘야" 요구
  5. "글로컬대학 유치 반드시" 충남대·국립한밭대·대전시·정출연 등 28개기관 힘 모았다

헤드라인 뉴스


[현장] 종이 승차권 사라지며 쇠락한 시내버스 매표부스

[현장] 종이 승차권 사라지며 쇠락한 시내버스 매표부스

"작은 창문으로 30년간 시민들과 눈을 마주쳤지, 이제는 가족 같아." 중앙로에서 30년째 시내버스 매표부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양기성(81)·김선자(86) 씨를 27일 중도일보가 만났다. 과거 최고의 번화가인 홍명상가·중앙데파트 인근에서 호황기를 누렸던 이들은 급변하는 시대, 대전의 변화를 관찰하는 증인이다. 중앙통으로 불리던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중앙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양 씨는 중앙로 목척교 인근에서 매표부스를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과거 대전에서 매표부스가 60~70곳이 운영될 때 총무를 역임했고, 출..

“한화 더 높은 곳으로 갈 것” `가을 야구` 목표 드러낸 류현진
“한화 더 높은 곳으로 갈 것” '가을 야구' 목표 드러낸 류현진

한화 이글스 개막전 선봉에 나설 류현진이 올해 포스트 시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류현진은 27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한 뒤 취재진과 만나 몸 상태와 투구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는 "26일엔 23일 진행한 첫 불펜 투구 때보다 한 단계 올려 80% 정도 던졌다"며 "모든 구종을 시험해봤는데 제구도 다 좋았던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투구 폼과 몸도 잘 적응하고 있다"며 "개막전 등판 준비는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컨디션에 무리가 없다면 류현진은 3월 23일 LG..

윤 대통령 “의사 증원 미룰 수 없다, 증원 반대 안돼”… 재차 강조
윤 대통령 “의사 증원 미룰 수 없다, 증원 반대 안돼”… 재차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의사 2000명 증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늘봄학교’와 관련해선 “범부처 지원본부 만들어 총력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빈관에서 의료 개혁과 2024년 늘봄학교 준비 등 2가지 안건 논의를 위해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후 전국 17개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회의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과 관련,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부족한 의사 수를 채우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 합시다’ ‘태극기를 게양 합시다’

  •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일제점검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일제점검

  • 봄철 산불대비 ‘철저히’ 봄철 산불대비 ‘철저히’

  • 화훼농가는 이미 ‘봄꽃 활짝’ 화훼농가는 이미 ‘봄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