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향 가득한 ‘3월 월례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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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향 가득한 ‘3월 월례모임’ 개최

시민 15명ㆍ직원 15명ㆍ6개 부서 표창
논산딸기축제, 한마음 한뜻 성공 다짐

  • 승인 2024-03-06 09:32
  • 수정 2024-12-15 11: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3월 월례회의 현장 (1)
논산시는 3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500명 이상의 시민과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시민과 직원 표창 수여, 2024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영상 시청, 김지연 씨의 축하공연, 백성현 논산시장의 축하 및 감사 인사로 구성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15명의 시민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오명훈 충남협의회장과 양촌양조 이동혁 대표 등이 그 주인공이다. 직원 표창에서는 신미숙 팀장이 지방물가 안정관리 공로로, 박은영 주무관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굴 유공으로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상권 아동팀장은 아동복지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시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한 12명의 직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논산시 해외농식품 박람회는 35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23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참석자들은 이 영상을 시청하며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릴 딸기축제의 성공을 다짐했다.

축하무대에서는 김지연 씨가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를 불러 논산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지연 씨는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주변에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자"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과거의 축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가족을 유치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논산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부제로 제26회 논산딸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도모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월례모임은 논산시의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3월 월례회의 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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