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전문가들 ‘AI시대 언론환경 변화·뉴스저작권 보호’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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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전문가들 ‘AI시대 언론환경 변화·뉴스저작권 보호’ 머리맞대

19일 ‘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 발족
언론재단 주관, 6개 언론주요단체 등 참여
본보 우창희 부국장 포함, 위원 32명 활동
AI관련 활용준칙·법제화 방안 마련

  • 승인 2024-03-19 13:56
  • 수정 2024-03-19 14:44
  • 신문게재 2024-03-20 7면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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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 발족식이 19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AI시대 뉴스저작권 보호와 건강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론단체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이하 언론재단)은 19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 발족식을 열었다.

언론재단이 주최하고 언론계 6개 주요단체(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 주관한 'AI시대 뉴스저작권 포럼'은 뉴스저작권 보호와 생성형AI 기술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출범했다.

이번 포럼은 총 3개 분과에 언론계, 언론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 32명의 위원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AI 관련 뉴스저작권법 개정 법안(초안) 마련, 적정 대가산정 모델 설계, 언론계 AI활용 준칙(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6개월간 각 분과별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8월~9월 중 대토론회를 진행하고, 해당 내용을 종합해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한편 포럼 분과별 위원 명단은 ▲법제도 개선 및 지원정책 분과=△이대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호(동아일보 DX본부장) △김주성(한국일보 뉴스룸국 디지털이노베이션부문 부문장) △김정근(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 △우창희(중도일보 부국장) △양진영(법무법인 민후 변호사) △정상호(쿠키뉴스 본부장) △배수경(이투데이 부국장) △이규호(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용훈(KBS 지식재산권부 부장) △안재형(SBS 법무팀 팀장) ▲대가산정 및 상생협력 분과=△최봉현(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관리학과 교수) △신한수(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 △신은진(조선일보 전략팀 팀장) △이학진(중앙일보 모바일서비스본부 전략사업국장) △김위근(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 △이종엽(프라임경제 대표) △이성민(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최진훈(MBC 법무팀 부장) △신용우(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이문기(코난테크놀로지 이사) ▲AI 준칙 제정 분과=△배정근(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아란(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진식(영남일보 기자) △홍국기(연합뉴스 테크부 기자) △김명수(매일경제 논설실장) △이태규(한국일보 논설실장) △정하석(SBS 논설위원) △김정한(핑거 AI랩장) △강장묵(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양재규(언론중재위원회 변호사) △박유리(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이다.


현옥란 기자 seve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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