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하천감시단 105명 금강지킴이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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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하천감시단 105명 금강지킴이 활동 돌입

  • 승인 2024-03-28 16:5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청호유역하천센터 금강하천감시단 단체사진
대청호유역하천센터 금강 하천감시단이 28일 출범했다.  (사진=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제공)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부설 대청호유역하천센터 금강 하천감시단이 2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하천감시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군·옥천군·보은군·청주시 문의면, 대전 대덕구·동구의 금강 유역의 본류 및 지류하천에서 총 105명의 하천감시단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종 오염행위를 방지하고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하천감시단 행동요령을 설명했다. 대청호 상류지역의 금강본류와 지류 하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천감시단이 함께 모여 올해 활동을 다짐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부설 대청호유역하천센터 고선환 대표는 "금강 하전 감시 조사 및 정화활동 등 활동이 미래세대 우리 아이들에 살아갈 터전을 가꾸어 주는 일"이라고 하며 "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합니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대청호의 맑은물 보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서화천유역 가축분뇨 수거사업과 대청호 부유 쓰레기 제거 사업, 수질오염 총량 관리 시행 등 대청호 하천에 수질보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금강 하천감시단은 금강본류 및 지류하천을 구역을 나눠 오염원 감시 및 하천 조사를 진행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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