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벚꽃들의 향연 야경투어” 개최!

  • 전국
  • 충북

단양군,“ 벚꽃들의 향연 야경투어” 개최!

- 상진리 수변로에서 버스킹 공연, 먹거리·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

  • 승인 2024-04-04 09:21
  • 수정 2024-12-09 14:1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1) 벚꽃 야경투어 홍보 포스터
벚꽃 야경투어 홍보 포스터

단양군이 주최하는 '2024 단양군 벚꽃 야경투어'가 5일부터 7일까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벚꽃과 다채로운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양군과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소노문 단양부터 군 보건소까지 1.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은은한 경관조명과 벚꽃 풍경 외에도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 다양한 먹거리,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단양 벚꽃 야경투어' 행사 참여 사진을 게시하면 룰렛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인증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단양군은 "이번 2024 벚꽃 야경투어로 단양의 아름다운 야경을 알릴 계획이다"며 "만개한 벚꽃과 다채로운 조명이 단양을 찾을 많은 분에게 소중한 추억과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벚꽃 축제 이후에도 단양강잔도와 달맞이포차 등 단양야경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양의 자연과 문화를 조화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들은 단양의 매력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행사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단양의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4.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5.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1.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2.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3.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