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여중, 우리 동네 명사와의 만남 행사

  • 전국
  • 논산시

강경여중, 우리 동네 명사와의 만남 행사

김가람 논산지청장, 인생 선배로서 귀중한 경험과 조언

  • 승인 2024-04-04 09:4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강경여자중학교, 우리 동네 명사와의 만남 행사 가져)
강경여자중학교(교장 안현정)는 3일 김가람 논산지청장의 교육기부활동으로 진행된 ‘우리 동네 명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강경여자중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및 진로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기계발을 촉진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김가람 지청장은 “사회에 나가 꿈을 마음껏 펼쳐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며 진로에 대해 고민을 앞둔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귀중한 경험과 조언을 아낌없이 전했다.

안현정 교장은 “지역의 학교와 학생들에게 관심과 따뜻한 지도 조언을 해주신 지청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학생들이 이번 만남을 통해 우리 고장을 사랑하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학생으로 성장해가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경여자중학교는 2019년에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와 MOU를 체결하여 현재까지 매년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 또바기 사랑지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사랑 캠페인, 청소년 희망가족캠프, 약물 오남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예방중심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