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 개최

  • 경제/과학
  • 금융/증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 개최

  • 승인 2024-04-04 16:40
  • 신문게재 2024-04-05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2123431_548340_0543
(사진=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2024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은행의 정책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국내 대학 재학생 4명으로 1개 팀을 구성해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 시 참가신청서, 자격증빙 서류와 함께 '5월 기준금리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이슈'를 주제로 한 보고서(7페이지)를 제출해야 한다. 자료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결과는 6월 13일에서 14일 중 발표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7월 기준금리 결정 내용과 주요 근거 등을 담은 발표 자료(PPT)를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제출한 후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지역 예선 대회를 치른다. 대회 최우수상 수상팀은 8월 5일까지 기준금리 결정(8월 통화정책방향) 발표 자료를 제출한 후 8월 9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결선을 치를 계획이다.

예선과 전국결선대회 입상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우수 성적자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한국은행 커뮤니케이션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