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효율적인 세수 증대 '시군 종합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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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율적인 세수 증대 '시군 종합평가' 대상

오추섭 징수과장, "재정기반 확충하고 세외수입 운영에 지속적 관심, 노력"

  • 승인 2024-04-04 17:2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청 전경.1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가 4일 효율적인 세수 증대로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종합 평가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평가한다.

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대상을 수상, 경기도지사 표창과 30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오추섭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수증대 방안 마련과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화성시의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확충하고 세외수입 운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대상 수상에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신규 세원 발굴 및 권익위 규제혁신 제도개선 ▲체납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실시 ▲납부편의시책 홍보물 제작 배부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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