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민주당 청주지역구 4인 후보, 5일 오전 사전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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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민주당 청주지역구 4인 후보, 5일 오전 사전투표 완료

청주 상당구 이강일 "민생을 파탄 낸 윤정부 심판을 위해 사전투표 참여"
청주 서원구 이광희 "대한민국과 서원구의 내일을 위해 투표해달라"
청주 청원구 송재봉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 승인 2024-04-05 17:35
  • 수정 2024-04-05 17:42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기표 도장
기표 도장
이강일 후보 사전투표(가족)
이강일 후보는 5일 오전 상당구 금천동(상당신협본점)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이강일 청주 상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오전 상당구 금천동(상당신협본점)사전투표장에서 가족과 함께 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치고 나 온 이강일 후보는 "이번 선거는 2년 만에 국가 경제와 민주주의를 파탄 내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의 한 표는 대통령의 한 표와 같다. 꼭 투표해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라며 "이강일에게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광희 후보 사전투표(부부)1
이광희 후보는 5일 오전 청주교육지원청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이금희)와 함께 투표를 했다
이광희 청주시 서원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오전 11시 30분 청주교육지원청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이금희)와 함께 투표를 했다.



이광희 후보는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경제는 폭망하고 민생은 파탄"이라며 "주권자인 국민의 투표로 대한민국과 서원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라며 투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대통령을 비롯해 언론·금융·인사 정책의 책임자가 모두 검사인 나라에서 의회 권력마저 검사에게 넘겨줄 수 없다"라며 "서원구에서 42년 동안 살아온 서원 전문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연희(도청1)
이연희는 5일 오전 복대1동주민센터 3층에 차려진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연희 청주 흥덕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오전 9시 반 복대1동주민센터 3층에 차려진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송재봉 후보 사전투표
송재봉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5일 아침 오창초에서 투표를 마쳤다
송재봉 청주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5일 아침 오창초에서 투표를 마쳤다.

송 후보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을 들어 투표에 꼭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사랑하는 청원구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임을 보여주십시오. 4월 5일, 6일 사전투표장에 나와 꼭 투표해 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야 바뀝니다"라고 투표를 독려하며, "송재봉을 꼭 선택해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4월 5일, 6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선거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신분증을 지참(모바일 신분증 포함), 투표소에서 신원확인을 거치면 할 수 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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