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충북 총선 사전투표율 30.64%, 역대 전국지방선거 충북 최고치 경신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충북 총선 사전투표율 30.64%, 역대 전국지방선거 충북 최고치 경신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31.3%보다 낮아, 역대 최고 20대 대선보다 5.52% 감소
청주권 4개 선거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에 못 미쳐
괴산군 42.20% 충북도 내 최고, 최저는 청주 청원구 24.93%

  • 승인 2024-04-07 08:37
  • 수정 2024-04-07 14:12
  • 신문게재 2024-04-08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기표 도장
기표 도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3월5, 6일 실시돼 충북에서는 30.64%의 투표율을 보여 26.71%를 보인 21대 총선 대비 3.93%p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사전투표 마감 기준 충북도 내 유권자 137만2679명 중 42만62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30.64%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사전투표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충북지역 최고 투표율이지만, 전국 사전투표율 31.3%보다는 낮았다.

또한, 역대 전체 선거에서는 가장 높았던 36.16%를 기록한 제20대 대통령 선거보다 5.52%p 낮았다.

충북도 내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괴산군 42.20%, 보은군 41.59%, 영동군 40.21%, 옥천군 39.37%, 단양군 37.18%, 제천시 33.73%, 음성군 33.20%, 증평군 32.53%, 진천군 32.40%, 충주시 31.41%, 청주 서원구 30.07%, 청주 상당구 28.35%, 청주 흥덕구 25.72%, 청주 청원구 24.93% 순이었다.

괴산군이 42.20%로 가장 높았으며 24.93%를 보인 청주 청원구가 가장 낮아, 상대적으로 젊은 유권자가 많은 지역일수록 투표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청주권 선거구 4곳은 모두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에 미치지 못했으며, 충북 도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관내 사전투표함은 투표관리관이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 경찰과 동행해 구·시·군 선관위로 이송하며, 관외 사전투표함은 회송용 봉투를 우체국으로 인계해 등기우편으로 해당 선관위로 배송한다.

구시군 선관위는 관내 사전투표함과 등기로 배송받은 회송용 봉투를 CC(폐쇄회로)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한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3.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4.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5. 신보-하나은행-HD건설기계, '동반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1. 중도일보·제이피에너지, 충청권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맞손'
  2.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진행...신규 브랜드 입점·체험 콘텐츠 강화
  3. 대전 동·서부 초등학생 '민주주의' 몸소 느끼는 '학생의회' 활동 시작
  4.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위례·통정한마음봉사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5. 대전 올해 개별공시지가 1년 새 2.20% 올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지역의 맛집, 명소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박람회 열풍을 타고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단순 관광자원 홍보를 넘어 맛을 겸비한 미식 관광으로 차별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도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관광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같은 시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역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도시환경에 적합한 국내 육성품종과 자생식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세종시문..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목원대가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초대 학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쟁 직후 대학을 세운 첫 세대의 교육 철학을 오늘의 기술로 다시 불러내며 대학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형식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 목원대는 30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구성원들은 '진리·사랑·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