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안보공단,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개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노동청-안보공단,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개강

대전폴리텍대학서 관내 전문건설업 CEO 경영진 대상

  • 승인 2024-04-11 16:3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40411_보도자료 사진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11일 오후 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안보공단 대전세종본부 제공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11일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열린 개강식은 전문건설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건설업 사망자 절반 이상이 철근·콘크리트 공사업 등의 전문건설업체에서 시공하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전문건설업체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수립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강한 아카데미는 대전·충청지역 23개 전문건설업체 CEO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6주간 매주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아카데미에서는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실행방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우수사례 실습,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착 및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 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채창열 본부장은 "이번 안전보건 아카데미가 전문건설업체의 안전보건역량을 향상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규모 건설현장 사고사망 감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3.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4.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5.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1.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2.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출근하는 사람에게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기상 대책 점검
  5.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헤드라인 뉴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택공급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놓고 속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14일 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합동 발표된 공급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라며 실행과 속도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이어 그는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건설경기 침체 속 PF 대출 연체율 10여년 만에 `최고치`
건설경기 침체 속 PF 대출 연체율 10여년 만에 '최고치'

건설 경기 침체 속에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PF 대출 잔액과 전체 위험노출(익스포저)은 계속 줄고 있지만 올해 들어 연체율과 일부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하고, 부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 실적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금융권 전체 PF 대출 연체율은 4.65%로 집계됐다. 2025년 말 3.88%보다 0.7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6년 3분기..

대전 선도지구 선정 단지 거래량은?
대전 선도지구 선정 단지 거래량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이후 선정 단지의 거래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등록 매물은 점차 줄어들면서 향후 거래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선도지구 선정 이후인 7월 17일부터~8월 17일 한 달간 선정 단지 거래는 19건으로 집계됐다. 먼저 둔산 13구역 크로바아파트 거래는 3건이다. 전용면적 114㎡ 2건, 134.9㎡ 1건으로, 1층 등 저층임에도 16억 원~17억 6000만 원에 거래됐다. 선도지구 발표 전인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거래량 2건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