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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설계 공모전 홍보 포스터(부산시 제공) |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부산의 매력을 담은 표준형 디자인을 공공시설물에 도입해 조화롭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된다.
공모 대상은 공공시설물 3종으로 버스·택시 승강장, 맨홀 덮개, 안내표지판(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이다.
이번 공모전은 2단계로 나눠 일반경쟁 공모로 진행된다. 1단계 심사는 디자인 주제(콘셉트)와 실적 등에 대한 온라인 서면 평가, 1단계 선정자 대상으로 2단계 심사 오프라인 대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자인 관련 역량이 검증된 국내기업·우수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7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아시아디자인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품을 대상으로 상징성(지역특성), 창작성, 활용성, 심미·작품성(색상·디자인) 등을 심사·평가해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1작품, 장려상 1작품, 입선 4작품, 총 7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 디자인 제안자에게는 상금과 실시설계 계약체결 권한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디자인플랫폼과 시 누리집 고시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의 체계적 확산과 기준 정립으로 조화로운 가로 이미지 창출을 통해 도시디자인 수준 향상을 실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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