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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가 2일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서천=나재호 기자) |
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가 2일 "서천 발전의 완성은 검증된 경제 전문가인 김기웅이 책임질 것"이라며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폭우 등 임기 중 지역에 닥친 큰 위기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 준 군민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4년 동안 재선을 향한 압도적 승리의 기틀을 마련했고 이제 그 결실을 맺을 때"라며 "군정의 연속성과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지지와 성원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의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출마자들이 총출동해 결속력을 과시하는 한편 장동혁 대표와 김문수 전 노동고용부 장관, 강승규. 성일종 국회의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이날 서천의 백년대계를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세계적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으로 장항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해 서천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서천형 청년 행복모델 구축으로 청년의 주거.일자리.교육을 통합 지원해 청년이 돌아 오고 머무는 젊은 서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체류형 힐링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서천특화시장 조기 완공과 맥문동.모시 축제를 글로벌화 해 연간 관광객 500만 시대를 달성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확충으로 AI 로봇 교육 및 폴리텍대학 설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첨단 스마트 농어촌 실현을 목표로 스마트팜 및 고부가가치 수산업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민 소득 증대와 안전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김기웅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서천의 진화를 이끌 참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라며 "준비된 경제 군수로서 서천의 중단없는 성장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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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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